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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번역한 다른 언어 보기

롱롱이

[일본 료칸 추천] 사가 우레시노 온천 - 카스이엔 료칸

  • 작성 언어: 한국어
  • 기준국가: 모든 국가 country-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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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사가 우레시노에 위치한 카스이엔 료칸은 다다미 방과 노천탕을 갖춘 전통 일본식 료칸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시설, 그리고 훌륭한 온천을 자랑합니다.
  • 료칸 이용객에게는 화려한 유카타 선물, 1,000엔 쿠폰, 저녁 코스 요리, 아침 식사, 넓은 객실, 셔틀버스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 특히 우레시노 온천은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능이 뛰어나며, 료칸 내에는 다양한 샴푸, 바디 스크럽, 필링 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온천여행♨으로 일본 사가 고고●★

​2박 3일 온천 여행 료칸의 날

이번 사가 여행에서 목적이 한 개 있었다면 바로 료칸♨이다.

꼭!

다다미방이어야 하고

노천탕 있어야 하고


파란 이불이 참 마음에 들었지만 호불호가 있다 해서 더 찾아보기로.

여기 이렇게 한국인 많은 데는 휴식 느낌이 없을 거 같아서...

그렇게 노천탕도 너무 이쁘고!

유카타 선물도 포함되어있는 카스이엔 료칸으로 정하게 됐다.


호텔 료칸 카스이엔 우레시노 (Hotel Kasuien / 華翠苑)

주소 : 333 Ureshinomachi OazaKo Iwayagawachi

Ureshino Saga 843-0304

연락처 :023-480-0166

평점 정말 별 10개 만점!!!!!

★★★★★★★★★★

10번 추천!!!

우레시노 카스이엔 료칸 한번 더 추천!!!!

가족과 해외여행을 한다면, 온천 여행을 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을 정도다.

엄마 아빠 두 분만 효도 관광으로 보내드려도 너무 괜찮을 거 같다.


정말 굿 초이스였다.

다들 너무 친절했고, 냄새도 안 났고, 영화에서 보던 정통 료칸이었고, 온천물도 좋았고, 샴푸도 많았고, 깨끗했다.


1박 비용은 총 30,540엔이었다 다 포함해서.

우리는 2명 갔으니까 1인이 15,270엔 부담한 거다!! 완전 갠츈!!!!

1박에 원화로 약 160,000원씩 부담한건데 여기에는

-화려한 유카타 선물

-호텔 안의 기념품 가게에서 쓸 수 있는 1,000엔 (만원 정도!!) 쿠폰

-당일 저녁 식사 (코스 요리 정통 일본식)

-다음날 아침 식사 (일본 가정식)

-엄청 크고 마을 뷰 있는 료칸 방

-버스터미널까지 셔틀버스 서비스

이게 젠뿌 다 포함!!!!!!

그래서 진짜 괜찮았다 ㅋㅋ

하루 종일 료칸에서 시간 보내니까 나가서 돈 쓸 거도 없고

저녁 식사가 짱이었는데 서빙하시는 아주머니들도 모두 유카타 입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았다.

코스 요리 메뉴 자체도 좋았고, 코스 요리 설명하는 메뉴판에도 료칸 예약한 우리 대리님 성도 프린트 되어있어서 완전 짱이었다.


여기 직원분이 와서 방문도 열어주고 설명도 해주시고 가시기 전에 녹차도 따라주신다.

너무 좋다 료칸 ㅜㅜ


창문 밖으로는 우레시노 마을 풍경이 아주 잘 보인다.

티비도 금고도 있다.

금고는 우리 저녁 먹으러 갈 때 잘 이불 펴주러 오신다고 해서 혹시 모르니 여권이나 그런 중요품 잘 보관했다.


물이랑 냉장고도 있는데, 물은 다 먹으면 카운터에서 얼음물로 리필해준다.


끓여주신 우레시노 녹차는 너무 맛있었다.


하지만 료칸에서 하루 보내며 한번도 쓴 적 없는 이 샤워실과 욕조 ㅋㅋㅋ

샤워와 머리감기는 모두 지하 온천장에서 빛나는 물로 ㅋㅋ

밖에 세면대에서는 렌즈통이니 세수니 해결 ㅋㅋ


전에 도쿄의 료코 집도 이런 구조였는데, 참 신기하다 왜 이런 구조인지.

샤워실 따로 변기통 따로다.


막 여기서는 어딜 가도 다 화장실에

<제발 변기에 휴지를 넣지 말아주세요. 변기가 아파해요~~ 제발 부탁입니다> 이런 글만 봤어서 ㅋㅋㅋㅋ

노천탕부터 고고!!!!!

여기 방에 있는 온천용 유카타 입고 나가기로 했다.

룰루

이 유카타도 왜케 편해요 색도 이쁘고요

1 이찌

2 니

3 산

4 욘

5 고

6 로쿠

7 나나

8 하찌

9 쿠

10 쥬

남자 노천탕, 여자 노천탕 모두 9층에 있다!


들어가면 이런 바구니들이 있다.

우리가 갔을 때 아무도 없어서 사진 찍을 수 있었다.

아까 그 집게로 신고 올 슬리퍼에 꽂아놓고 바구니에도 하나 꽂는다.

굳이 안 필요한 거 같은데....ㅋㅋ

우리가 사람 없어서 그런가 굳이 저 집게 안꽂아도 바구니 바로바로 찾을 수 있어서 ㅋㅋ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지하 1층 온천탕으로 바로 내려갔다.


어찌나 따듯하고 어찌나 부드러운지

막 미끄덩미끄덩이다


근데 아유 몸에서 진짜 빛이 난다.

대박

너무너무너무 신기하다.

진짜 그 분홍색 존슨즈 베이비오일 30번 바른 느낌.

바디 워시 하기도 전인데, 바디 오일은 커녕 바디 로션도 안 발랐는데 몸에서 광이 나고 윤기가 좔좔 흐른다.


안내해주시는 테이블로 가니 이미 2명분으로 우리 호실인 651호 저녁이 차려져 있었다.

그 유명한 우레시노 온천 두부!!!! 도 너무우우 브드럽고 맛있었다.

두부는 두분데 처음 느끼는 부드러움~

닭고기 된장 쌈도 나왔는데.

음 짜다. 짜 ㅜㅜㅜㅜㅜ

“미즈 쿠다사이" 를 한 10번 말했다 정말 ㅋㅋㅋㅋ

연어 파이도 나온다.

나 연어 안 좋아하는데...

음 그냥 파이에 진짜 연어가 들어가 있다.

색달라 (맛없지만 예의 바른 표현........ㅋㅋㅋ)

interesting

진짜 사진처럼 빵 안에 연어가 있다 ㅋㅋㅋ

다른 건 짜도 끝까지 다 먹었지만, 얘 파이만큼은 끝낼 수가 없었다 ...ㅋㅋ

타지 음식이 다 입에 맞을 순 없다 ㅋㅋ

그냥 여기 분위기와, 서빙 서비스, 대리님과 얘기하는 거, 사진 잘 나오는 거에 200% 만족했다.

이 다음 코스는 바로 우레시노 녹차물 샤부샤부 데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샤브샤브!!!!!!!!!!!

고기가 어쩜 이리 부드럽고

녹차물에 샤브는 처음인데 맛있었다.

소스도 맛있고.

후식으로 우레시노 녹차 푸딩까지 먹고 저녁 끝!

이따다끼마시다. 잘 먹었습니다.

아리가또고자이마시다. 감사했습니다~

-마시다 붙이는 거 뜻을 몰랐었는데 이제 알았다 크크

~했습니다 과거 표현이었다!!



  • 아리가또고자이마스 : 현재 감사합니다~
  • 아리가또고자이마시다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ㅋㅋ 유용한 표현 하나 써먹고 올라가는데,

처음에 우리가 체크인할 때 저녁 언제 먹을지 체크했었다.

6시였는데 체크한 이유가 있었다!!!

밥 먹고 방에 올라가니

요로케 이불을 깔아놓아주셨다!!!

진짜 료칸이구나!!!!

예뻐 예뻐


지하로 갔다.

온천물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씻는데, 간단히 물만 뿌렸는데도 몸에서 광이 난다 ㅋㅋㅋ

온천물은 참 신기해

그 미끄덩 느낌이 너무 좋다.

이래서 다들 온천 온천 하나

달빛 아래에서 노천탕은 우리밖에 없었다.

아 수영해야 하는데...ㅋㅋ 너무 얕다.

또르르

물 떨어지는 소리, 빗소리 들으면서 노천 즐기기.

우리는 직감했다.

이게 우리의 마지막 온천 탕인 걸 ㅋㅋㅋㅋㅋㅋ

둘 다 체력 고갈...... 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 또 마음에 드는 건.

샴푸가 거의 30개 있다.

샴푸 bar가 따로 있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거 제일 향 좋고 색 이쁜 거로 골라서 머리도 감고

바디 스크럽도 4개 종류나 있어서 향 좋은 거로 하고,

얼굴 필링 젤도 있어서 각질 제거도 하고

없는 게 없다.

온천 나와서 머리 말리고 바디 로션 바르는데 마유 크림도 있다 ㅋㅋ

시세이도 스킨 듬뿍 바르고 마유도 바르고 얼굴에 윤기 흐른다 흐흐

앞머리 드라이하는 거 찍어주시는 대리님ㅋㅋㅋㅋㅋ

세수만 하구 화장하고 예약해둔 아침 식사 시간에 레스토랑으로 내려갔다.

방 이름 말하려고 했는데, 이미 우리를 기억하신다 ㅋㅋㅋㅋ

안내해주시고

아주 예쁘고 정갈한 일본 정식을 먹었다.

온천 두부 또 먹었는데 역시 맛있어.

그리고 우리 방에 포함되어 있던 기념품 가게에서 쓸 수 있는 천 엔 쿠폰!!!

근데 다 비싸고 그래서 살 게 별로 없었다.

넓긴 넓은데 살 게 없는..... ㅜㅜㅜ

근데 내가 처음부터 예쁘다고 했던 온천 인형이 있는 게 그게 딱 천엔이었다 ㅋㅋㅋ

대리님이 자기 안 사도 되니 나 다 쓰라고 해서 샀다!!

저 쪼그만 거 온천 인형 저게 천불이다

저건 동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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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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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순간의 즐거움, 여행과 휴양지를 사랑하며 기록합니다.
롱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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