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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이

[도쿄여행] SAKURA(사쿠라) 도쿄 기모노 체험 후기

  • 작성 언어: 한국어
  • 기준국가: 모든 국가 country-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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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도쿄 아사쿠사 센소지에서 료코와 함께 기모노를 입고 사진을 찍었으며, 료코가 예쁜 기모노와 오비를 골라줘서 꿈을 이룬 것 같았다.
  • 아사쿠사역으로 가는 길에 료코가 잘못된 열차를 타는 바람에 사쿠라 기모노 렌탈샵에 늦었지만, 다행히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었다.
  • 기모노를 입고 센소지, 카미나리몬 등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고, 센소지에서 소원도 빌고 대운도 뽑았다.

레졸루션중에 하나였다.

기모노 입기 아사쿠사 센소지에서 사진찍기

뭔가 환상같은게 있었는데 이번에 료코가 환상을 현실로 만들어 줬당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도쿄 사쿠라 기모노 렌탈샵에서 기모노, 헤어, 머리에 사쿠라장식까지 하구 막 나와서 걸어가는데 료코가 내 표정을 봤나보다

ㅋㅋ

Ryoko:

"Yeah.. your dream just came true."

진짜 완벽한 기모노랑 너무이쁜 색감의 오비와 머리장식까지 나한테 어울리는거루 골라준 료코에게 감사하며~~

료코는 JR Tamachi역에 살아서 사쿠라 샵이 있는 아사쿠사역에 쉽게 가려구 미타역에서 출발했다.

한참을 타고가는데 갑자기 료쿄 표정이 이상했다.

일어나서 노선도 확인

???????

헐 우리 반대로 탓어...

ㅋㅋㅋ료코 당황

ㅋㅋㅋㅋㅋ

예 잇 해픈쓰

결국 사쿠라에 전화해서

스미마센.. 늦을거같아요ㅜㅜ

그렇게 우린 두번 전화했다.

료코는 "스미마센"과 "다이죠브데쓰까" 를 진짜 많이쓴다~

이번에 느낀건데 진짜 일본사람들 스미마센 많이쓴디..

아니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뒤에 줄기다리고 있던 사람한테두 스미마센.

아사쿠사역 A1 출구로 나간다.

아사쿠사역 (Asakusa)에 도착~ A1으로 나와서

맨 왼쪽 갈색건물쪽으로 건넌 후 턴 레프트.


아니 날씨는 또 왜케 좋아.

오늘 기모노입을 운명인가바.

한 두 블럭 걸었나?

사쿠라는 오른쪽에 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왼쪽 건물에 있다.




오예.. 카페 후기에서만 보던 이 4층 간판을 나두 찍다니 크크

생각보다 크기가 적었지만 아 기모노 진짜 이쁘다

내가 환상이 있어서 그런가 ㅋㅋ



기모노 고르는데 와 진짜 료코가 딱 2개 골랐는데

진짜 이쁜것만 골랏다 딱!


오비도 너무 이쁘다.

역시 칼라센스있는 료코가 예쁜 분홍색으로 골라줬다.






료코가 고른 자기 기모노도 너무 이쁘더라

기모노는 혼자 못입는다구 한다.



료코는 타이즈 없이~~

료코ㅜㅜ 오비랑 기모노 너무 이뻐여

료코도 이 사진 마음에 들어했다 ㅋㅋ





이건 우리 앞에있던 분껀데 아니 왜케 이뻐여

색감이 진짜 내스타일이다.




몰래 찍어서 미안해요 근데 너무 이뻐요.

머리 올리려고 앉아있는데

거울보며 생각했다.

진짜 잘 골랐다 검정하길 잘했다 크크



저 머리 앞에 뽕 좀 넣어쥬세여 키커보이게~~

머리해주시는 분이 엄청 웃었다 ㅋㅋ



내 생각에 일본에 사는 한국인들은 특징이 있다.

머리 옷스타일 화장스타일 일본인같아보인다 진짜로.

한국말은 조오금 어색하다.

그래도 잘한다 ㅋㅋ


비행기에서 옆자리 앉아있으셨던 26년 일본에서 사신 분이랑 이분이랑 비슷해서 깜짝놀랐다.

머리 추가 500엔인데 당근 하지

프리티프리티

료코ㅋㅋ 뒤태 멋지다 날씨도 너무 좋아



근데 우리 둘다 너무 배고팠다.

그래 어제 우리가 좀 달리긴했디?? ㅋㅋ

심바시역에서 .

라면이나 소바가 땡겼는데 어제 술먹었으니 우리 라면먹자!

라면집인데 기계로 뽑을 수 있당

매운거로 2개 누르고~ 아 여기 맛있었는데



사진이 메뉴밖에 없네

아사쿠사 센소지 가는길 왼쪽 지하에 있다!

좀있다 찍을 사진을 위해 (배나올까바) 아쉽지만 면은 조금 남기고





별루 안매워보였는데 끝으로갈수록 매웠다.






총총걸음으로 다시 출발

꺄아!!! 사진에서만 보던!!

사람들이 다 기모노입고 있던 카미나리몬!!



멀리서 한장 찍고

뒷모습두 하나 찍구

아래에서두 하나 찍고



안에 들어가자마자두 하나 찍고

2/11일이 국경일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장기들이 쭈욱~~ 운이 좋았네!

저 위에서 소원빌수있데서 줄서서 올라갔다.




동전 던지고 소원빌고~

오예!! 대운도 뽑고!!


료코는 뽑을 때마다 bad luck나왔다구 안한다고했다 ㅋㅋ

왼쪽으로 빠져나와서 연기 얼굴 닿게 후후 하고 또 소원빌고

근데 나만 그런가 케잌불때나 저럴 때난 사실 아무 생각이 안든다.

료코는 진짜 사진을 잘찍는다 ㅋㅋ

한번도 싫다는 내색인하고 백만장 찍어줬다 정말


그래서 한장 또 찍고

ㅋㅋ

왼쪽가서도 하나

셀카두 하나

하아 색깔 너무 이쁘다

근데... 후 이제 지친다.

기모노 입는게 원래 힘든거라구 한다.

기념품도 좀 사고 그럴려고했는데

더 이상 걸을수 가 없었다.

전에 기모노 후기 볼 때 밴드챙겨가서 엄지발가락 사이에 붙이면 안힘들다구 해서 밴드 챙겨왔지만

당근 까먹었다 ㅋㅋ

근데 걷는거 하나도 안불편하고 안힘들었다.

아마 신발 사이즈가 딱 맞았나보다.


아 빨리 이거 카톡사진 해놓고싶은데..

와이파이가 안된다ㅜㅜ 너무안됨

엄마한테 보내주면 좋아할텐데..

한바퀴정도 돌고나니 기운이 빠졌다.

이제 돌아갈까?????

그 다음 목적지는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 :-)

근데 진짜 지친다 벌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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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롱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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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순간의 즐거움, 여행과 휴양지를 사랑하며 기록합니다.
롱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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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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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도쿄] 타워레코드, 시아와세노팬케이크(happy pancake), 다이칸야마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은 9층 규모의 음반 매장으로, 각 층마다 테마가 다르고 K팝 섹션에는 아이돌들의 사인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7층 재즈 섹션에서 우연히 발견한 Tatsuro Yamashita의 음악은 시티팝의 대부를 알게 해 주는 즐거운 경험이었으며,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에서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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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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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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