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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디아블로 4 출시 이후 게임에 푹 빠져 레벨 89까지 달성했고, 최고의 아이템을 얻기 위해 파밍과 스킬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 남자친구와 500일을 맞이했고, 서로 비트윈 편지를 주고받으며 애정을 확인했으며, 남자친구의 취미인 프리 다이빙을 함께 시작하여 AIDA 1 자격증을 취득했다.
- 직장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연애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았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힘든 일을 이겨내고 성장해나가고 있다.
디아블로 4와 함께
와 대학 다닐 때 진짜 디아블로 3 엄청 열심히 했었다. 무기 팔아서 용돈도 벌었는데 그런 게임을 못 찾다가 드디어 디아 4가 나왔다.
요새 내 카드 내역은 다 PC방이다. ㅋㅋ
(충전, 물 구매, 커피 구매, 왕소라 과자 구매)
야만용사 바바리안이고 이제 레벨 89 찍었다.
나는 선망바바!
선조의 망치 연습 중
❤️
어떤 스킬 트리를 해야 곱연산을 맞춰 강해질지 공부 중
파밍을 하면서 전설 아이템도 얻고 바꿔가면서 스킬도 써보고 있음
옆에서 남자친구가 거의 논문 읽은 수준이라고 놀림..
오늘은 지옥 물결이나 악몽 던전에서 더 좋은 템이 나오길 바라고 있다. 눈은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안경을 끼고 해야겠다.
극대화 피해 600% 이상, 1억 딜 고고
🎉🎈🎉
내 야만용사 캐릭터!
🎂
500일이라니
남자친구와 함께한지 500일이다.
특별한 이벤트는 하지 않았지만 12시에 서로 비트윈 편지를 써줬다.
먼저 보내길래 사실 감동받았고요.
우리 쿨쿨이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한다. 알겠다 너만큼은 아니지만 예뻐해 주겠다고 했다.
📷
보드게임, 회사 워크숍, 데이트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마음이 힘든 일도 있지만
늙으면 지나가는 일
내 성장의 통로구나
하고 무던히 무덤덤하게
지나가려 하고 있다.
회사 분이 얼굴이 왜 이렇게 순해졌냐고 하시던데,
글쎄요
마음이 편안해진 건지, 연애로 마음이 안정된 건지 화장을 연하게 하고 다니는 건지는 모르겠다.
참 잘하고 있다.. 라는 만트라를
어렸을 때부터 많이 했으면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어른이 된 내가 나 스스로에게 해주고 있어요.
힘든 일든은 다 놓아 놓고 자고,
저 사람도 다 자기 사정이 있는 거지라고 생각하고,
누가 레몬을 줘도 내 식대로 레모네이드로 바꿔 먹는다.
남자친구 취미를 함께 하려고 시작한
프리 다이빙
😎
AIDA 1 자격증 보유
아직 덕 다이빙은 어렵지만 재밌다!!!!!
원래도 스노클링 팬인데(들어가면 2-3시간 기본)
더 밑에까지 들어가는 매력이 있어서, 우리 휴양지 여행의 질이 높아졌다!
형형색색 물고기랑 수영하는 그날까지!!!
🏝️✨
I lov U 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