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롱이

[K-Diary] This part of my life is called

  • 작성 언어: 한국어
  • 기준국가: 모든 국가country-flag
  • 기타

작성: 2024-05-05

작성: 2024-05-05 09:38

디아블로 4와 함께


와 대학 다닐 때 진짜 디아블로 3 엄청 열심히 했었다. 무기 팔아서 용돈도 벌었는데 그런 게임을 못 찾다가 드디어 디아 4가 나왔다.

요새 내 카드 내역은 다 PC방이다. ㅋㅋ

(충전, 물 구매, 커피 구매, 왕소라 과자 구매)

[K-Diary] This part of my life is called

야만용사 바바리안이고 이제 레벨 89 찍었다.

나는 선망바바!

선조의 망치 연습 중

❤️

어떤 스킬 트리를 해야 곱연산을 맞춰 강해질지 공부 중

파밍을 하면서 전설 아이템도 얻고 바꿔가면서 스킬도 써보고 있음

옆에서 남자친구가 거의 논문 읽은 수준이라고 놀림..

[K-Diary] This part of my life is called

오늘은 지옥 물결이나 악몽 던전에서 더 좋은 템이 나오길 바라고 있다. 눈은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안경을 끼고 해야겠다.

극대화 피해 600% 이상, 1억 딜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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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야만용사 캐릭터!




🎂

500일이라니

남자친구와 함께한지 500일이다.

특별한 이벤트는 하지 않았지만 12시에 서로 비트윈 편지를 써줬다.

먼저 보내길래 사실 감동받았고요.

우리 쿨쿨이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한다. 알겠다 너만큼은 아니지만 예뻐해 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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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 회사 워크숍, 데이트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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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든 일도 있지만

늙으면 지나가는 일

내 성장의 통로구나

하고 무던히 무덤덤하게

지나가려 하고 있다.

회사 분이 얼굴이 왜 이렇게 순해졌냐고 하시던데,

글쎄요

마음이 편안해진 건지, 연애로 마음이 안정된 건지 화장을 연하게 하고 다니는 건지는 모르겠다.

참 잘하고 있다.. 라는 만트라를

어렸을 때부터 많이 했으면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어른이 된 내가 나 스스로에게 해주고 있어요.

힘든 일든은 다 놓아 놓고 자고,

저 사람도 다 자기 사정이 있는 거지라고 생각하고,

누가 레몬을 줘도 내 식대로 레모네이드로 바꿔 먹는다.


남자친구 취미를 함께 하려고 시작한

프리 다이빙

😎

AIDA 1 자격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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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덕 다이빙은 어렵지만 재밌다!!!!!

원래도 스노클링 팬인데(들어가면 2-3시간 기본)

더 밑에까지 들어가는 매력이 있어서, 우리 휴양지 여행의 질이 높아졌다!

형형색색 물고기랑 수영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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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ov U 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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