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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이

[홍콩 호텔 솔직 후기] 하버 플라자 메트로 폴리스 호텔 완전 별로예요😥

  • 작성 언어: 한국어
  • 기준국가: 모든 국가 country-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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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홍콩 하버 플라자 메트로폴리스 호텔은 위치는 좋지만 객실 상태, 수영장 온도, 셔틀 이용 등 여러 부분에서 실망스러웠다.
  • 특히 겨울철에는 수영장 이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물이 차갑고, 히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추웠으며, 샤워 후에는 화장실 바닥에 물이 고이는 문제가 있었다.
  • 객실은 좁고 어두웠으며, 웰컴 푸드나 무료 어댑터 제공 또한 없었다.

원래 호텔 다 하나씩 꼼꼼히 찾아보고 결정하는데 이번 호텔은 지금까지 호텔 중 제일 별로였다.

다른 분들은 다른 곳 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 엄청 찾아본거였는데 동생이랑 나랑.

익스페디아나 다른 후원받고 쓴 후기들만 본건지.. 정말 실망이었다.

이번 홍콩 호텔 결정이 지금까지 중 제일 어려웠다.

다 1박에 20만원이 넘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엄마까지 있으니 뭐 위치나 교통, 하버뷰 하네마네, 조식 때 뷰가 좋네 아니네, 수영장 있고 없고 고민하다가 시간 다갔땈ㅋㅋ

그래서 딱 일주일 전 고른 곳이 이럴줄이야 힝

Harbour Plaza Metropolis (都會海逸酒店)

하버 플라자 메트로폴리스

7 Metropolis Drive, Hunghom, Kowloon, Hong Kong

-요약-

1. 객실 좁은거는 이해하지만 수영장 절대 겨울에는 이용할 수 없는 차가운 물이다.

2. 히터가 따로 방에 설치되있지 않고 에어컨만 있다. 추워서 따로 전화해서 게스트서비스 신청으로 누가 히터가지고 올라왔고, 히터 별로 작동이 좋지 않았다.

3. 화장실에 샤워하고 나면 온 바닥이 물바다가 된다.

4. 셔틀이 있긴하나 시간도 그렇고 사람이 하도 많이타서 그 차를 못타고 다음 차를 기다리지 못해 결국 택시 타는 경우가 많다. 셔틀버스를 타는 곳에서 메트로폴리스 호텔까지는 기본요금 HKD22가 나오니 싸고 가깝긴하다.

5. 위치는 좋다. 홍함역에서 가깝고 바로 밑에 몰도 있고 무엇보다 침사추이에서 가깝다는거가 유일한 장점이다.

6. 누가 후기에 웰컴푸드가 있다고 했는데 그런거 없다.

7. 투숙객 중 한국인은 딱 1명 봤고, 주로 중국인/인도인이 많다.

8. 체크아웃 후에 짐 맡기고 침사추이 잠깐 다녀올때도 셔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건 좋았다.

9. 누가 후기에 무료로 콘센트 어댑터 빌려준다고 하셨는데, 아니다. HKD30 내고 대여해준다.

10. 방이 전체적으로 아주아주 어둡다. 그나마 제일 밝은 화장실 쪽에서 화장해도 밖에 나가면..여자분들은 알거다.

11. 물은 투숙객 인원 만큼 각 1병씩 주는건 좋은데, 왜 화장실에 두는건가요??


<그래두 이미 예약했거나 가실 분들을 위행~~>

1. 홍콩 공항에서 하버 플라자 메트로 폴리스 호텔 가는 법

홍콩 공항에서 A21을 탔다.

A21은 MTR Hung Hom 역이 종점인데 이 종점에서 내린다.

공항에서 버스로 1시간 20분 정도 걸렸다.

우리 버스에서 어떤 이스라엘 사람꺼 가방을 누가 가져가서 난리가 났었다.

깜짝 놀라서 우리 가방도 혹시?????하고 갔는데 다행히 무사히 있었다.

2. Hung Hom 흥홈역에서 메트로폴리스 가는 법

종점에 내려 왼쪽 편에서 신호등을 건넌다.

그럼

이 전철 역이 보이구 이 옆의 에스켈레이터를 타구 올라간닷.

이렇게 메트로폴리스 표지판두 있다.

올라가서

저 건물 안으로 쭉쭉 들어간다.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직진하면 바로 호텔.

깔끔하구 넓어보이네.


엘레베이터 투명으로 되있어서 밖에 보이는데 엄마 또 사진 10개.

복도까지 쏘쏘 파인.


홍콩 호텔 어느곳이야 좁다구하뉘 좁은건 괜찮다.


아니 근뎅 왜 물 화장실에 둬요 ㅜㅜㅜㅜㅜ


아메니티는 치약 칫솔 비누 샴푸 바디 클렌저 면봉 머리비닐 빗 있었다.


여기가 그나마 방에서 젤 밝은데 화장하기가 좀....



인덕션과 개수대, 냉장고도 있다. 우리는 여기에 화장품을 놨지만ㅋㅋ


우리는 3명이라 저렇게 옆에 갈색 간이 베드도 하나 있다.

침대 쿠션도 쏘쏘. 베개는 3명에 4개 줬는뎅 내가 하나 더 씀ㅋㅋ


창문으로 수영장이 보이는데 뷰 별로.

도대체 내가 본 그 이쁜 뷰는? 이 호텔 예약하게 한 그 뷰는 누가찍었을까?

그리고 저 수영하시는 아줌마가 대단한거지 절대 겨울에는 이용할 수 없는 차가운 물이었다.

넘 화나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18도라고 한다.


아니 이 리조트 피에 포함되있는 부대시설인데 따듯한 물 좀 틀어놓지.

저녁에 뷰는 이쁠까 했는데 이게 젠뿌 ㅜㅜㅜㅜㅜㅜ

옷장은 갠춘.

근데 저거 옷걸이 못띄는거당.



3. 하버 플라자 메트로 폴리스 호텔 무료 셔틀 시간


<침사추이 나갈 때>

하버 플라자 메트로폴리스 - 구룡 호텔 미들 로드

타는 곳 : 호텔 정문 나와서 오른쪽

첫 차 : 아침 7시

막차 : 밤 11시

차시간 : 시간 별 정각, 20, 40분 대

<침사추이에서 돌아올 때>

하버 플라자 메트로폴리스 - 구룡 호텔 미들 로드

타는 곳 : 침사추이역 L3 출구 나와서 오른쪽 페니술라 오피스 타워 앞

첫 차 : 아침 7시 10분

막차 : 밤 11시 10분

차시간 : 시간 별 10, 30, 50분 대

호텔에서 침사추이역 나가는 셔틀 시간

침사추이역에서 호텔 들어오는 셔틀 시간

우리는 이 셔틀 시간 없을까봐 사진찍어놨었는데 다행히 체크인할 때 1장줘서 핸드폰 뒤에 끼구 다녔다.

<침사추이에서 셔틀 타는 곳>

MTR 침사추이역 L3 입구로 나오면

오른쪽으로 랄프로렌, 샤넬이 보이는데 그 골목에서

구룡 호텔 앞 페니술라 오피스타워 앞에서 탄당.

다른 호텔가는 셔틀들도 오니깐 꼭 메트로폴리스 써있는지 확인하고 타야한다.

이동시간 5분도 안되는고 같다.

<호텔에서 셔틀 타는 곳>

정문으로 나와서 바로 오른쪽에

이거 써있는 표지판 앞에서 기다리면 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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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순간의 즐거움, 여행과 휴양지를 사랑하며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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