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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GMAT 공부를 위해 OG를 10번 정독하며 문제 유형별 풀이 전략을 익히고, 답지 분석을 통해 핵심 원리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특히 Assumption 유형의 문제 풀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긍정문과 부정문 답지를 구분하여 문제 풀이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 수학 문제는 현직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고, 꾸준히 복습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동시에 7시간 이상 집중력을 유지하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GMAT 공부 방법 추천
- OG만 제대로 이해해도 GMAT의 핵심이랑 답지 원리가 보이며, 10회 정독하기
- Type. Assumption 찾기
- 답지는 2종류
- 1) 긍정문: st.의 느낌이 강하지만, 결론이 true라고 가정하고 내용이 can be true가 아닌 must be true가 되는 답지가 정답
- 2) 부정문: 적극적으로 negation text.
- Not 을 떼어내고 결론의 논리가 weaken 되면 그것이 바로 정답.
- some이라는 단어에 주의하자. SOME은 at least one이다. 적어도 한 명이 있기 때문에 얘의 반대말은 NONE이닼
- 1) 긍정문: st.의 느낌이 강하지만, 결론이 true라고 가정하고 내용이 can be true가 아닌 must be true가 되는 답지가 정답
- 답지는 2종류
한참 아이폰 타임랩스로 공부하는 거 재미 들여서 찍으면서 했다. 강성태가 운영한다는 스터디 카페 가서도 해봤다. 커피도 1,000원이고 한데 근데 거기 분위기 나는 별로였음
한참 Math 파트만 공부하다가 요새는 CR만 하고 있다.
OG만 제대로 이해해도 지맷의 핵심이랑 답지 원리가 보인다고 했다.
그렇게 10번을 보라고
- 답지 하나하나 제거해가며
- 문제가 Strengthen questions이면 m/b (more believable)이랑 개연성 강화도 적어가며
- Weaken 부류이면 100% 전제-결론 연결고리를 깨지 않더라도 less likely면 정답으로를 열심히 적어가며
하고 있다.
매일매일 하진 않았어도 할 때면 집중해서 매달렸다.
놀 때도 아 내일부턴 공부 다시 해야지라고 흐름은 놓지 않으려고 했다.
휴가에 고모네 집 놀러 갈 때도 ‘무궁화호 공부 방법’이라며 ㅋㅋㅋㅋ 열심히 찍었더랬다 ㅋㅋㅋ
모멘토앱으로 동영상에서 gif 변환 가능
볼펜도 이거저거 바꿔가며,
- guessing 이 확확 느껴지는 but, however, therefore과 같은 signal은 레드 형광펜으로
- 문제의 카테고리는 노란색 형광펜으로
일정하게 표시하고 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스터디 플래너 사고 찍은 거!
근데 ㅋㅋ 진짜 베스트 리뷰 선정됐다!!!!!!!!
오예 아싸 네이버 포인트 5,000원 받음
반짝반짝 빛나고 짱이뿜ㅋㅋㅋ
히히히히힣히히히히
★★★반짝반짝★★★
수학 모르는 문제가 많이 있던 날
전 날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쉬려고 했는데 친구가 남편 친구들이랑 있다고 나오라고 했다.
흐엉 세수도 못하고 있었는데.. 부랴부랴 씻고 또 친구들 있다는데 화장 안 할 수는 없고...
머리띠하고 화장하고 나가서 알게 된 공부 잘하는 오빠
수학 물어보래서 문제 찍어서 보냈는데 진짜 풀어서 보내주셨다.
헷갈리는 문제는 현직 수학 선생님으로 계시는 친구분께도 보내서 물어봐 주심
밤비 포스트잇은 그 선생님이 풀어서 보내주신 거다.
답이 600... 넵.....
네이버에서 중학 수학 총정리? 그런 거 다운로드해서 한글로도 수학 풀어봤다. 복습하자 복습
집 근처 구립 도서관에서 공부한다.
밤 10시까지 하는데 보통 9:50분쯤 관리인 아저씨께서 ‘자 이제 집에들 갑시다’ 하신다.
보통 다들 그때까지는 남아있는다.
7시간 한 날도 있다.
7시간 사실 별거 아닌데..
이젠 정신 차리고 더 해야지
스터디 타이머 산 거도 마음에 든다
저 위에 네모 멈추고 누르는 게 엄청 커서 좋타
스터디 플래너에는
공부 뭐뭐 했는지 다 했는지
가고 싶은 학교는 어딘지
참 잘했어요 스티커도 붙여보고
목표 점수 GMAT 740적도 매일 적고
이건 첫 장이라 그랬는데 H M S로 몇 시간 몇 분 몇 초 했는지 적고 있다.
자는 거 아니구열
공부하는 중임ㅋㅋㅋㅋ
어제도 CR 풀고 강의를 듣는데
ㅋㅋㅋㅋㅋㅋ 국병철 선생님의 GMAT 기초개념 책ㅋㅋㅋ
강의가 귀에 안 들어옴
머릿속이 진짜 이랬다 ㅋㅋㅋㅋㅋㅋ
딱 마침 인스타에 이 필터가 있어 ㅋㅋㅋㅋㅋ
2H 43M 28S
시간 동안 공부.
CR 반은 했다. 62번까지 끝
먼 미래의 결실을 제시하면서 꾸준히 공부하려고 한다.
올해는 시험 봐야지
만 30이면 대학원 다니려고 생각했었다 항상
옛날부터 말했었다
OG 책 많은데 하나도 제대로 끝낸 게 없음 ㅡㅡ
그래
야
있는 거나 제대로 풀어
복습도 하고 답지 하나 하나 제껴낼 수 있도록 해야 하니깐
GMAT에서 책을 이렇게 자주 내는 건 시험 응시 횟수를 5회로 제한했기 때문에 거기서 받는 수익이 줄어서 대신 책을 내고 돈 벌려라고 하는 거라고 했다.
혹시 이거.... CR 문제 인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profit을 increase 하려고 하는 결론에서 ㅋㅋㅋ weaken 하거나 ㅋㅋㅋㅋ assumption 찾기 ㅋㅋㅋㅋㅋ
assumption=must me true
없어서는 안되는 전제
one of many assumptions
어썸션 문줴
Type. Assumption 찾기
답지는 2종류
1) 긍정문: st.의 느낌이 강하지만, 결론이 true라고 가정하고 내용이 can be true가 아닌 must be true가 되는 답지가 정답
2) 부정문: 적극적으로 negation text.
Not 을 떼어내고 결론의 논리가 weaken 되면 그것이 바로 정답.
some이라는 단어에 주의하자. SOME은 at least one이다. 적어도 한 명이 있기 때문에 얘의 반대말은 NONE이닼
시험 보는 건 250불이다. GMAT은 평생 5번까지만 볼 수 있다.
친한 친구의 뼈 때리는 말
내가 진짜로 마음에 우러나와서 미국 대학원을 가고 싶은 건지
공부하는 내 모습이 좋은 건지
왜 대학원에 가는 길을 가려 하는가
답은.....?
4년의 시간이 말해주는 거겠지?
모두 GMAT 공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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