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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후쿠오카 공항 출국 시 모바일 체크인, 국제선 셔틀버스 이용, 1층 세븐일레븐에서 간단한 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 특히 모바일 체크인은 출국 수속 시간을 단축시켜 줄 수 있으며, 1층 세븐일레븐에서 간단한 식사를 준비하면 공항 내 편의점에서 긴 줄을 서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또한, 여행자 세관신고와 검역정보 사전 입력(큐 코드)를 미리 해두면 공항에서 빠르게 통과할 수 있다.
일본 여행이 끝나고 후쿠오카 공항에서 출국할 때 꿀팁!
요새 가까운 후쿠오카 너무 가고 싶어져서 정리한 공항 갈 때 준비사항 참고해 주세요😎
꼭 할 것 추천
💟 모바일 체크인
체크인하는 카운터에서 줄이 진심 다 길다. 아니 이렇게 한국 사람들이 후쿠오카에 많이 온다고? 할 정도로 성수기나 시간 잘못 걸리는 주말엔 기본 1시간 20분..🥶
진짜 각오해야 함..
위탁 수하물이 없는 경우엔 반드시 모바일 체크인하는 것이 진리!!!
수하물이 있어도 미리 웹/앱 체크인하고 수하물 전용 줄에 서도 되니 참고.
✅ 진에어 모바일 체크인 링크
모바일 체크인을 하면 티켓이랑 카톡 안내 문자가 온다.
진에어는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해서 공항 도착해서 바로 수속하러 들어가서 또 줄 서느라 진 빼지 않아 좋았다.
앱에서 모바일 체크인을 하면 보딩 패스가 나오고, 탑승권 QR 코드를 보여주면 바로 수속된다.
출발 1시간 30분 전까지만 웹이나 앱 체크인 가능!
💟 국제선 셔틀버스를 타자!
지하철 공항선을 타고 내리면 위로 올라와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한다.
근데! 여기서 주의!
국내선 공항이 아닌, 국제선 공항행을 타야 함
국내선 탔다가 다시 국제선 쪽으로 오려면 1시간 이상이 걸려서 비행기 놓치는 참사가 있을 수 있듬
💟 1층 세븐일레븐에서 먹을 걸 사기!
동전도 남았고 살 것이 필요하면 수속 들어가기 전에~
셔틀버스에서 내려서 들어가면 바로 있는 세븐 일레븐에서 사야 한다.
왜냐? 수속하고 들어가면 거기 편의점은 이미 다 털려있고 먹을 것도 거의 없기 때문
출발 로비인 3층 가는 에스컬레이터 그 1층 맨 오른쪽 끝에 있음
계속 고민했던 이치란 라멘도 있고(이건 매장에서나 맛있지 사서 온 컵라면은 맛없음 ㅜㅜ 슬픔)
커피도 마시고 세븐일레븐에서 만든 핸드 드립 커피도 엄청 싸다! 동전 다 탕진 가능쓰
수속하고 들어가면 진짜 없으니 꼭 여기서 살 것
제일 좋아하는 명란 오니기리, 세븐일레븐 꺼 추천!!
💟 여행자 세관신고, Q Code(큐코드) 모바일
2개 다 미리 하면 진짜 편하다.
이제는 맨날 비행기에서 적던 세관 신고서를 모바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한다. 유심이나 포켓 와이파이로 미리 하실 것을 추천!
✅ 여행자 세관신고 앱
✅ 검역정보 사전(큐 코드) 입력
Q-CODE 전용라인이 훨씬 짧음
굳이 안 해도 될 것
❎ 면세점 기대
정말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다 ㅋㅋ 다 닫혀 있고 음식도 없어서 먹지 못하고
이치란 같은 기념품은 조금 있었는데 진짜 줄이 어마어마하다.
정말 아래 정도가 다예요~~
❎ 물 챙기기
호텔에서 체크아웃할 때 프리 물이 남아서 챙겨갔는데 수속할 때 압수 당함ㅋㅋ
아 맞다.. 물은 폭탄 위험이 있어서 그렇구나
게이트 앞에 자판기들이 꽤 있어서 그거 뽑아서 먹으면 되니깐 안 가져오시길
그럼 후쿠오카 곧 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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