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번역한 다른 언어 보기
언어 선택
durumis AI가 요약한 글
- 보라카이 여행을 위해 래쉬가드, 모노키니, 튜브, 스노클링 장비 등 다양한 물품을 새로 구매했고, 여행 전 짐을 꼼꼼하게 챙기는 과정을 상세히 기록했습니다.
- 필리핀 여행 시 필요한 필수 소지품과 환전 꿀팁, 여행 경비 등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며, 특히 여권, 항공권, 숙소 예약 확정서, 백신 접종 증명서 등 필수 서류를 꼭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보라카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 1인 기준 하루 약 5만 원의 여행 경비를 예상하며, 공항세, 마사지, 호텔 팁, 선 스프레이, 포터 짐, 호핑투어 비용 등을 고려하여 미리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맨날 #보라카이여행 찾아보다 혼자 신나서 캡처하고
보라카이 폴더만 2개 생성하고
장바구니랑 찜만 오조 5천억 개에서
고르고 골라 몇 날 며칠 심사숙고해서 구매하고 정리하기를 반복
얼추 짐 정리를 끝내고 안전하게 여행을 다녀왔다.
나는 비행기가 티웨이라 다행히 취소 안 당함!!!!!
(TW139, TW140)
근데…
왜 유료 할증료 오른 비행기 티켓값보다 더 쇼핑한 느낌이지.. 쓸데없이 돈 다 쓴 느낌ㅋㅋㅋ
티웨이 기내 반입 10kg 규정 맞춘다고 20인치 쌤소나이트 소프트 캐리어도 새로 장만하느라 이미 십만 원 쓰고용ㅋㅋ
그래도 캐리어를 면세점 꺼 DP 용으로 싸게 샀다고 잘했다고 자기 합리화하다가
어우 거기다가 +전용 보호 커버도 사야지요????
🔹돌아오는 칼리보 공항에서는 무게 재고 돈을 내야 할 수도 있으니 기내 반입 무료 수하물 사이즈와 무게는 반드시 미리 확인할 것!!
- 티웨이는 기내 반입이 합 115cm, 10kg 여야 함
++
디스커버리 래시가드.. 햇빛 알레르기 올라오지 말라거 워터 레깅스.. 뉴 검정 캡 모자.. (모두 새로 구매했다구염..)
그래 젠틀몬스터 안 사길 잘했다 야
+28만 원 할 뻔
일단 보라카이 필수 준비물과 미리 예약하고 가면 좋은 액티비티 보기 전에, 남 구매 썰 듣기 좋아하신다몬
.
.
한 번 들어보실래예 뭘 그렇게 샀는지??
130cm까지 늘어나는 삼각대 겸 셀카봉
29,800원
네. 이미 유튜브용 삼각대 있지만 현존 가장 긴 블루투스 되는 거라 해서 구매해쑴
가서 남자친구랑 셀카도 찍고 영상도 찍고 성공
놓칠수읎다
배럴 우먼 글로우 크롭 래쉬가드
37,100원
엄허~~ 색 너무 영롱하고 예쁘고 크롭에다가 살 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
난 목이 짧아서 저런 스퀘어 넥을 구매해야 날씬하고 이뻐 보인다!!
라고 저런 거 없잖아~~ 없자나없자나~~ 하고 합리화해서 삼
아니 마침 또 저거 하의 비키니는 몇 년 전에 스타일난다에서 구매한 딱 저런 거 이쑴
세트로 입으라는 하늘의 계시인 듯
피라미드의 삼면처럼 이미 정해진
그래서 보라카이에서 인생 샷을 건짐
AGNEL 블랙 스완 모노키니
134,000원
어디 술도시여자 드라마인가에서 한선화가 입은 모노키니 수영복이라고 함
라인이 싸악~ 들어가 있어서 그냥 라인 잡아주고 예뻐 보임!!!! 꺄아아아어어아아아아아
저런 건 심지어 유행도 안 탐
맞아맞아
그럼 그럼
위 모델 사진은 내 잠금 화면으로 다이어트 자극사진이지만, 사실 보면서도 잘 요기요 시킨다.
저거 봐도 치킨 시키고, 피자 시키고 홍콩 반점도 시키고 시킬 건 다하고 보라카이 다녀옴
그냥 의지의 문제임
모든 건 마음에 있음
보이는 게 문제가 아님을 깨닫고
반짝이 대형 투명 하트 튜브 & 팔 튜브
20,400원 & 9,400원
내가 인피니티풀 노래를 부르고 다녀도 사실 수영은 못한다..
그래서 이번에 1층 헤난 가든 풀억세스에 크리스탈 샌즈도 예약했기 때문에 호텔 수영장을 제대로 즐겨보기 위해 튜브 2개 구매!
솔직히 하트 튜브는 사진용이기도 하고, 팔튜브는 목숨용(화이트비치에서 스노클링 할 때!!!)
얘는 지 팔에 매달려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아니 그럼 둘 다 못 즐기잖아 바보야
결국 하트 튜브는 바로 구멍이 나서 건지지 못했고
팔튜브는 너무 유용하게 잘 씀!!!!
튜브는 보라카이에서도 많이 파니까 짐도 줄일 겸 현지에서 사는 걸 추천!
실리콘 스노클링 장비 세트
19,600원
난 사실 휴양지 워터 액티비티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그저 한량처럼, 나그네 여행 즐기는 1인인데 남자친구가 물놀이 광
시골 아이
그래서 처음 구매한 스노클링 장비다.
뭐 보라카이에서 많이 안 쓰게 되더라도 한국 와서 쓰려고 그냥 잘 샀다고 마음 위로
근데 스노클링에 빠져서 엄청 잘 썼다!!!
화이트 비치 앞쪽은 모래밖에 없고 스노쿨링하면 하얀 물고기 몇 마리만 가끔 보여요~ :)
스노클링은 블라복 비치에서 하시길 추천(선셋 크루즈, 한국 업체 낀 호핑투어, 셀프로 블라복 비치 앞쪽에서 가능)
여행용 아크릴 토퍼 홀로그램
10,500원
이건 인스타그램하시는 얘 자랑용 하라고 미리 서프라이즈로 구매한 홀로그램 기념 토퍼!
히힣 너무 이쁘다
얘가 좋아하는 스노클링 아이콘 강조한 게 이 집뿐이라 후딱 결제했다.
넘 좋아해 주셔서 밥 먹으러 갈 때도 가지고 나가심
원래 선물이란 게, 받는 사람도 좋고 주는 사람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즐겁고 행복한 것
#행복은보라카에있어요여러분
••
등등 가서 아침 조식 먹을 때 입을 옷,
경량 쪼리,
저녁 먹으러 갈 때 입을 원피스,
낮에 돌아나딜 때 입을 옷,
크롭 백리스 나시,
썸머 플레이스나 에픽 갈 때 입을 나시들도 샀다.
아
알로에 젤도,
마스크팩도,
더운 나라에서 혹시 모를 악취 방지 안나수이 향수도..
화장실 얘랑 하나 쓰니까 큰일 보고 바로 뿌릴 작은 사이즈 방향제도..
립스틱 천만 개지만 워터프루프 오렌지색 립스틱도,
아이폰 방수 케이스,
배럴 드라이 백
렌즈 여유분도 구매 완료
••
얘네는 생각나는 대로 하나씩 한 거고, 캐리어에 챙길 준비물이랑 지금 환율 높은데 환전 꿀팁을 차례로 공유합니다!!
보라카이 여행 준비물
◆필수 소지품
티웨이는 현재 온라인 체크인이 안되고 무조건 터미널 1에서 셀프체크인 가능하다.
그리고 칼리보 도착해서도 아래 서류는 무조건 있어야 하니 원본은 필수 지참!
QR은 핸드폰 캡처본도 필수로!
무조건 종이로랑 캡처 둘 다 소지!!
🟡여권(유효기간 6개월 이상)
🟡필리핀 왕복항공권(e ticket)
🟡숙소 예약 확정서(바우처)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3차에 한함)
🟡원헬스패스 QR
🟡보라카이 투어리스트 QR
*입력 시 아래 참고
Province : aklan
Municipality/City : MALAY
Barangay : balabag(스테이션 2 숙소라서)
https://www.touristboracay.com
🔹미니 가방
👉🏻포터 팁: 캐리어 하나 당 30~50페소씩 팁을 줘야 해서 미리 동전 지갑에 챙겨둠
여권
볼펜
e 티켓
숙소 예약 확정서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
원헬스패스, 보라카이 투어리스트 QR 사본
인공 눈물
보조배터리
손 소독제
핸드크림
립밤
미니 선풍기
핸드폰 충전기
🔹기내용 캐리어
10L 드라이 백
비치 백
손 소독제
일회용 눈물
마스크팩
삼각대
각 바우처 사본, 여권 사본
메이크업 리무버, 리무버 시트, 솜
자가 키트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이거 충전기
페소 지갑
일회용 접시(망고 벗겨먹기용), 일회용 나이프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면봉, 리스테린, 휴대용 가글, 샤워 스펀지
알로에 젤
비상약(판피린 4개, 타이레놀, 밴드, 아쿠아 밴드, 후시딘, 화상 연고, 인두염 약, 근육통 약, 감기약, 지사제, 소화제)
튜브, 팔 튜브
비닐봉지, 지퍼백
햇반, 컵라면, 김치
핸드폰 충전기
토너 로션
선크림 SPF50 이상
선글라스
아쿠아슈즈
래시가드, 수영복
렌즈 여분, 안경
속옷, 잠옷, 양말
햇빛 가리는 모자
면도기
칫솔
휴대용 티슈, 물티슈, 수저, 젓가락
콘돔
편한 신발
필리핀 여행 경비 환전 꿀팁
무조건 USD 100불로!!!!! -> 그다음 필리핀(나는 보라카이)에서 페소로 환전
주거래 은행이나 환율 우대 높은 곳을 찾아보고 100% 있으면 좋음
나는 남자친구가 토스로 환전을 안 해봐서 첫 환전 100% 환율 우대를 써서 환전 완료
여행 경비는?
성인 하루 1인 약 5만 원 씀
저렇게 많이 쓴다고..? 필리핀에서..? 했는데 요새 물가도 오르고 진짜 저렇게 씀
비싼 거 많이 안 먹었는데도 저렇게 쓰더라
환전 시 팁 참고!
아래는 1인 디폴트 현금 쓰기 때문에 미리 빼둘 것을 고려하고 환전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