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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번역한 다른 언어 보기

롱롱이

보라카이 4박6일 여행 - 페어웨이리조트 조식, 씨티몰, 화이트비치 선셋, 팔렝케 시장

  • 작성 언어: 한국어
  • 기준국가: 모든 국가 country-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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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보라카이 페어웨이 리조트 조식은 즉석 오믈렛과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빨간 고추와의 조합이 일품이다.
  • 씨티몰은 페어웨이 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환전소, 망이나살, 졸리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 보라카이 페어웨이 리조트는 벤타나풀, 라구나풀 등 6개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석양과 함께 즐기는 산미구엘 맥주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


보라카이 페어웨이 리조트 조식

누구는 가짓수가 없다고 하는 후기 봤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다.

즉석 오믈렛도 해줘서 3-4개는 기본으로 먹음

결혼식장 뷔페 느낌이고 나름 샐러드 키친도 있다.

저 빨간 고추는 내 최애ㅋㅋㅋㅋㅋ

어딜 가든 레드 페퍼 달라고 하고, 음식 한 입 먹으면 자동 고추 1개

즉석 오믈렛과 레드 페퍼의 환상 조합

생망고가 없는 게 단점이면 단점

그래도 오믈렛은 짱!!!

고추 2그릇은 필수

즉석 오믈렛 1차 2개 필수

ㅋㅋㅋㅋㅋㅋ

실컷 먹고 아침 바람 쐬고 모닝 커피도 마시고

(얼음은 달라고 해야 줌)

좀 자다가 씨티몰에 가기로 했다.

후기 엄청 찾아보고 왔는데, 시티몰 안에 있는 환전소가 보라카이 내에서 환율이 제일 좋고

망이나살이랑 졸리비 다 있어서 꼭 가야 한다고 했다.

보라카이 씨티몰

또 위치도 페어웨이 바로 앞이라 짱좋음

걸어서 2분 (계단+시큐리티 패스)

리조트 내에서는 버기같은 차를 타고 이동한다.

어디 간다고 말하면 차를 불러주심

이 셔틀차는 무료로 운행

페어웨이 정문

여기가 입구;;;; ㅋㅋㅋㅋㅋㅋ

정문에서 어디 리조트 몇 호에 이름까지 말해줘야 입장 가능

바로 앞에 이렇게 툭툭이님들 대기 중

저 커플도 디몰가요 하면서 흥정하는 듯 보였다.

바로 코앞에 있는 씨티몰에 가기 때문에,

어디 가? 어디 가? 흥정하는 툭툭이님들 피해서 바로 씨티몰로 올라갔다.

가방 검사는 하지 않았고, 이 3월 초만 해도 보라카이가 아예 코로나 청정지역이었어서 마스크를 대부분 안 하고 있었다.

씨티몰 세이브모어(savemore)

이 세이브모어 슈퍼마켓 안에 보라카이에서 제일 환율 좋다고 하는 환전소가 있다.

들어가서 오른쪽에 바로 있는데 Money Changer라고 적혀있고

확실히 환율이 칼리보공항이나 디몰 내보다 가장 높았음 며칠 동안

USD 1= P 50.60

이정도면 진짜 제일 환전율 좋음

환율 제일 좋은 씨티몰 환전소

저기 Services라고 노란 간판 있는 곳이 환전소


씨티몰 망이나살

이나살~~ 현지인이 95%였다.

콜라 추가한 PM1로 치킨 이나살 세트 먹었다.

132페소

망이나살 PM1

밥까지 나오고 치킨도 맛있는데 엄청 싸다!!

이래서 다들 망이나살 망이나살 하나보당

꼭 먹어야 함

오후에 디몰 안에 있는 망이나살도 봤는데 사람 진짜 너무 많다....

씨티몰 망이나살이 쾌적하고 시원하고 좋은 듯


졸리비 메뉴

스파게티랑 치즈 버거랑 콜라 세트!!

P175

급식에서 먹던, 하지만 필리핀 느낌ㅋㅋ

맛있게 먹었다.

졸리비 스파게티+치즈버거

졸리비 버거 얇은 거에 놀라지 말기 ㅋㅋㅋㅋ

그리구 슬슬 걸어서 다시 세이브모어 환전소로 갔다.

어제 공항 도착해서 앞에서 바로 조금 쓸 거만 환전하고,

오늘은 100불만 바꿨다.

그리고 비치헛 선크림이랑 산미구엘 캔맥주(페어웨이 인피니티풀에서 마실 것) 쇼핑하기

생각보다 엄청 크다.

100SPF 비치헛도 사공

동영상 찍고 있었는데, 내부 촬영금지라고 저지 당했다.. ㅋㅋ

비치 헛(Beach Hut) 선크림 필수

저거 한 통은 다 써야지 필리핀 햇빛에 몸이 안 탄다.

이제 다시 페어웨이로

호텔 입구에서 바로 셔틀 차 타고 수영장 고고

페어웨이 블루워터 보라카이 리조트 안에는 수영장이 무려 6개가 있다.

바다와 수영장이 이어진 인피니티 풀 느낌이 제일 중요!!!

벤타나 풀 (Ventana Pool) _ 9:00 am to 10:00pm

라구나 풀 (Laguna Pool) _ 9:00 am to 10:00pm

루시아 풀 (Lucia Pool) _ 7:00 am to 9:00pm

인피니티 풀 (Infinity Pool) _ 9:00 am to 9:00pm

카바나 풀 (Cabana Pool) _ 9:00 am to 9:00pm

아틀란티스 풀 (Atlantis Pool) _ 9:00 am to 6:00pm

벤타나풀 수영장부터 가기로 결정!

페어웨이 벤타나풀

그냥 예쁘다ㅜㅜ ㅜ

구름 그림 같고 바다색 너무 예쁨

너무 이쁘다.

진짜 이거 때문에 보라카이가쥐

그림 같은 풍경

이거 때문에 스테이션 1 하지.. 아니었으면 디몰 근처로 숙소했을거다.

씬나는 음악에 산미구엘 한 캔씩 하고

근데 3월인데 추웠다.

한참 소파에 누워있다가

잔잔잔

산미구엘 또 한잔

너무 좋다ㅜㅜ 이런 호사 부리려고 회사 다녀 돈 번다.

페어웨이에서 디몰 나갈 때 툭툭이 싸게 타는 팁!!

조금 걸어내려가면 됨!!!!!

둘이서 50페소, 70페소에 탈 수 있다!!!

완전 공사장길..

모래 먼지가 조금 나니 기관지 약한 사람은 필히 디몰 근처로 숙소해야 할 듯

건강해서 걸어다님ㅋㅋㅋㅋ

벌써 어둑어둑해진닷!!!!!!



열심히 걸어내려가다가 툭툭이 흥정해 주시는 아저씨가 있어서 또 싸게 디몰까지 도착!

​​

꺄화이트비치의 석양을 드디어🐣

(보라카이 내껀줄 ㅋㅋㅋㅋ)

캬 진짜 보라카이 석양은.... 비교할 데가 없다.

흠잡을데가 없다.

보라카이 석양

너무 이쁘고 계속 사진에 담게 되고

예뻐예뻐예뻐예뻐예뻐예뻐예뻐예뻐예뻐예뻐예뻐예뻐예뻐예뻐예뻐예뻐

화이트비치 바로 앞에서 디몰 쪽 보면 이런 느낌인데 이것도 낭만 있다.

서울식당 바로 앞에 있는 현지인 식당에서 저녁 먹었다.

그 안쪽으로 서울식당(보라카이에서 제일 오래된 한식당)이랑 풀이 있는데, 이 식당 앞은 후카 있고 바로 앞이 화이트 비치다.

산미구엘 먼저 시켜주고

누들이랑 밥, 고기 시켰다.

Boracay Penisula 맛집

흐음 진짜 맛있었다!!

여기 식당 이름이 따로 없도 [보라카이 페니슐라]라고 적혀있었다.

서울식당 들어가기 바로 왼쪽 옆에 있음

ㅋㅋㅋㅋㅋㅋ누구 말 따라 너무 맛있어서 설거지해줌

보라카이 밤부마켓

소화시키고 기념품 구경하러 밤부마켓에 들어갔다.

업타운 리조트 오른쪽에 위치

힝 이런 마그네틱 너무 이쁘다.

이거 모으는 게 또 엄마 취미라 내일 더 보고 몇 개 사기로 했다. 역시 돈쓰는 게 제일 즐겁다 ㅋㅋ

한적해진 디몰을 걸어 망고 사러 갔다.

망고는 팔렝케에서 사야 한다.

보라카이 시장 디몰 팔렝케 ( palengke)

맥도날드를 오른쪽에 두고 팔렝케 시장이 있다.

망고 가격은 다 비슷한데 싱싱해 보이는 데로 선택

1kg에 140페소로 구매 완료

열심히 고르고 고른 망고~ 망고~

잘라도 주니 짱 편하다.

역시 망고는 생망고

술집에서 먹는 냉동 망고는 축에도 못 낌


조금 더 비싼 망고스틴도 구매

음 이건 약간 내 스타일 아니다. 주면 먹긴 먹을 건데 ㅋㅋㅋ 너무 시다.

망고스틴도 먹기 편하게 잘라 잘라고 요청하면 된다.

보라카이 거리

호호호 이제 버젯마트가자

왜?? 산미구엘 사로~~~~

없을 거 빼고 진짜 다 있는 버젯마트

하루라도 안 가면 서운한 버젯마트인데

또 페어웨이로 가는 무료 셔틀이 버젯마트 앞에 서기 때문에 더 자주 갔다.

산미구엘 캔맥주 51페소에 사고

신기하게 생긴 신라면

Newㅋㅋㅋㅋ 오잉 산미구엘보다 비싸

저 버젯마트 갈색 종이봉투는 약간 보라카이의 공식백ㅋㅋㅋㅋㅋ 에브리바디 들고 있음

다 호텔에서 망고랑 먹으려고

망고 열심히 먹고 푹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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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순간의 즐거움, 여행과 휴양지를 사랑하며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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