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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100문 100답을 통해 나를 더 잘 알게 되었고, 블로그 이름은 남자친구가 지어준 별명인 '롱롱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블로그는 2024년에 시작했다.
- 블로그 주제는 일상과 여행이며, 최근 관심사는 반도체, 주식, 부의 추월차선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많다.
-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과 발라드, 이상형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며, 연하나 연상도 상관없이 마음이 맞는 사람이면 좋겠다.
100문 100답은 내가 누구이고 내가 뭘 좋아했는지 파악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되었다.
국민연금도 공식적으로 100문 100답을 했었음ㅋㅋㅋ 너무 웃김
1. 내 블로그 이름
-롱롱이. 남친의 내 별명
2. BLOG 시작일
-2024년. AI가 너무 신기했고 글로벌 블로거에 후킹됨
3. 내 블로그 주제는
-일상, 여행
4. 나의 키는
-160 안됨. 끝
5. 나의 최근 관심사는
-반도체, 주식, 부의 추월차선(근로소득 외에도 자면서도 돈이 들어오는 이익 방안)
6.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발라드(옛날 노래)
7. 집에서 심심할 때 하는 일
-엄마 괴롭히기, 화장대 서랍 정리하기, 귀지 파기, 물 마시기, 누워 있기
8. 현재 내 이상형
-존경할 수 있는 사람, 보조개가 있는 사람, 돈 많은 사람, 키 큰 사람,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
9. 만약 만난다면 연하 / 동갑 / 연상
-연상, 연하(근데 상관없음 사실)
-2~3년
-허세 없음, 티키타카, 피지컬
-준비되는 대로
-INFP(이젠 E가 아님. 나는 찐 I)
-마음이 있는 길을 가자
-특이함, 예쁨, 일 잘함
-킥복싱, 스쿼시, 요가, 필라테스, 폴 댄스, 프리 다이빙
-복조리 판매
-보라카이에서 한 달 살기
-2020
-파울루 코엘류 연금술사
-강사
-중국어, 아랍어
-핑크, 블루
-다양. 지금은 꽂혀서 보는 영화가 없지만 예전에 좋아했던 영화들이 킬빌, 금발이 너무해, 첫 키스만 50번째,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 턱시도, 영웅,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가 있었음
-(본방) 수리남, 카지노 / (재방) 전원일기, 여인천하, 조강지처 클럽
-이영애, 크리스틴 벨,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옥탑방에 있는 버리지 못한 옛날 물건들, 안 입는 XS 사이즈 옷들
-해외여행
-리더가 되는 길, 내가 진짜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에 대한 고민, 회사 생활
-여름, 동남아 휴양지 날씨
-샤브샤브, 매운 짬뽕
-단 거, 돈까스(싫은 건 아니고 돈 주고 사 먹거나 즐기지 않음)
-칭찬, 밝음, 술
-없다
-화끈? 잘 모르겠다.
-면접 프리 패스 상
-체력이 남아있는 낮
-Case by case. 보통은 없음
-완전 YES
-NO. 나 하나 건사하기 힘들다. 내가 회사 있을 때 외로운 이 친구는 누가 돌보나
-NO
-여자
-후자
-대중없다.
-전화
-아이폰 11 프로
-몰디브, 보라카이, 발리 / 일본, 홍콩
-극 나그네 스타일. 해피아워. 밤에는 그 지역 클럽 가볼 것
-다
-호
-불호
-쇼츠 그냥 플레이
-VS 속옷들
-휴식
-호
-바이브 Promise U, 녹색지대 준비 없는 이별, 박기영, 정경화
-소소한 수익들
-물 마시기
-대중없다. 뭐 켜놓고 자기도 하고 안경 벗기도 하고
-6~7 시간
-내유외강
-웃는 게 보기 좋다. 밝다
-와 이젠 이걸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잘 못 고르겠다.
-굿플레이스, 데드투미, 빅뱅이론
-비타민 D, 프로폴리스, 종합 비타민, 마그네슘, 유산균
-AI
-붕어빵 팥 버전의 뒷 꼬리만
-여행, 술
-관계에서 존중받지 못할 때
-마른 낙엽처럼 솔솔 그 감정이 흩어지도록 노력 중
-여행만 다니고 싶다
-모든 페이셜 관련
-소주 3잔, 맥주는 좀 더(컨디션마다 상이)
-맥주
-4명, 장녀, 여동생 있음
-옛날 별명은 이름과 관계있고, 요새 남자친구가 부르는 별명은 꿀뚱
-5
-호주, 몰디브, 발리에서 프리 다이빙
-여행만 다녀도 되는 여유로운 삶
-여행 다니기
-남의 눈치 보지 말고, 너가 하고 싶은 걸 해라. 인생은 소풍 같다.
-생각 안 해봄
-아이팟 1세대
-건강
-아우디 검정
-조말론 오렌지 블라섬
-회사, 인간관계
-면역력 최하, 불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를 돌리는 일
-보라카이
-헐, 대박, 여행 가고 싶다
-계약 연봉을 잘 맞춰야지
-여행
-가족과 함께
-다 스쳐 지나간 인연인 것을
-과거, 고3 반장선거
-보라카이 여행
-회사 사무실
-제일 잘하고 있다. 내가 걸어온 길도 모른 채 단편만 보고 내게 평가를 내리는 사람의 말에는 기울일 필요가 없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제일 잘 아는 길이다.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나를 파악하는 게 자존감 높이는 길이라고 해서 해봤는데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