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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 est un post traduit par IA.

롱롱이

[Voyage à Hong Kong] Comment monter au pic Victoria sans faire la queue ! Réservez absolument un tour en groupe 😉

  • Langue de rédaction : Coréen
  • Pays de référence : Tous les pays country-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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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e résumé par l'IA durumis

  • J'ai utilisé des billets express pour éviter la file d'attente pour le tram du pic Victoria, et j'ai passé un moment agréable en découvrant le bâtiment de la HSBC.
  • J'ai été touché par l'attention de Kenny et j'ai envoyé un WhatsApp à Miranda et Kenny car j'avais envie de passer un bon moment avec eux.
  • J'ai appris que Miranda est de nationalité chinoise et ne peut venir à Hong Kong qu'une fois par semaine. Nous avons terminé notre première soirée à Hong Kong avec des jambes endolories et de bons souvenirs.

크크크

빅토리아 피크 트램을 타러 떠나볼까나

홍콩하면 야경이다.

야경하면 빅토리아 피크! (라고한당~)

동생이 며칠동안 폭풍 네이버 블로그 검색한 후

싼데로 알아놨다구해서 거기서 예약했다.

중국업체인데 한국이랑 연결되서 싸게 살 수 있는거라구 했다.

우리는 여기서 셋째 날 오션파크 가는거두 했는데 ㅋㅋ

우리만 한국인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중국어로만 안내해가지고 ㅋㅋㅋㅋ

근데 다행히 영어할 줄 아는 아저씨가 도와줬다.

씨에씨에닌

다른 분들도 혹시 우리처럼 중국업체인거 신경 안쓰구 똑같은 표를 제일 싸게 사고 싶다면 아래 루트도 추천한당!!

<홍콩 피크트램 익스프레스 E-티켓>

장점: 줄 1도 안서고 바로 탑승 가능

(익스프레스기 때문에 5천원 정도만 더 내고 하는 건데 진짜 훨씬 편하다. 줄 진짜 김... 이거 아니면 주말에는 기본 2시간이라 함)

단점: 지정일에 지정시간만 사용가능

(우리 일찍 도착해서 그 전 시간에 넣어 달라구 했는데 절!대! 안된다는 중국언니)

자 이제 가볼까나~~

(전 편에서 이어)

스타벅스 컨셉 스토어에서 나와 센트럴 역 쪽으로 향했다.

구찌 스토어는 또 왜케 이쁘데 .


여기서쯤 미란다가 빅토리아피크 트램 타는 곳까지 택시를 타자고 했다.

난 딱히 상관이 없어서 엄마에게 어떻게 하고싶은지 물어봤다.

구경도할겸 걸어 올라가자구 하네욥ㅋㅋ

우리가 탔었을 수도 있는 빨간 홍콩 택시 ㅋㅋ

그래서 다시 트램 타러가는 길

헐!!!!!!!!

걍 야자수가 길쭉이 너무 이뻐서 찍고있던 건물인데 여기가 홍콩 20불 지폐에 있는 HSBC 건물이라구 한다!!!!

홍콩 20불 지폐 속 HSBC 은행

택시를 탔으면 못봤을, 사진 못찍었을 명소였당.

미란다가 엄마 말 듣길 잘했다고 한다 ㅋㅋ

엄마도 뿌듯뿌듯.


케이룩 피켓을 발견하고 표 바꾸고 우리 시간대 그룹 다 기다렸다가 출발했다.

싸게 산건 좋은데 이렇게 그룹으로 갈려니 조금 ㅋㅋㅋ

동생이 이렇게 그룹으로 막 가는건지는 몰랐다구 한ㄷ ㅏㅋㅋ

홍콩은 정말 식당 어디를가도 냅킨도 없고 화장실에 휴지 없는 곳도 많다.

우리 엄마는 땀도 많이 흘리는데 그걸 본 케니가 휴대용 휴지를 줬다.

1개씩 사줬는데 라벤더 향이 너무~~~으으 좋았다.

이런 세심함.. 엄마한테 물어봤다.

"엄마, 케니랑 엄마 둘다 결혼하기 전에 젊었을 때 만나고 케니가 한국말 할 줄 알면 엄마 케니 어때??????????"

엄마가 당연히 좋지이~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큰 멋있는 케니.

나는 아껴쓰느라 저 냅킨 하나만 뽑아서 향 맡으면서 아껴썻는데 케니가 다음날 1개씩 더 주면서 아끼지 말라고 괜찮다구 했다.

미란다두 자기가 가지고 있는거 하나 줬다.

이런거에 나 왜케 감동받지..

나의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생각해본다..ㅋㅋ

내가 아끼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값을 떠나서 뭔가 생각해주면서 해줄 때 나는 깊게 감동받는다 ㅋㅋ 그리고 나도 모르게 세상에서 제일 큰 액션이 다 나온다 ㅋㅋ 넘 좋아서 ㅋㅋ

오예 트램 타는 곳 도착. 기념 사진 한방.

엄마 하나 동생 하나 나 하나 ㅋㅋㅋ

헐 줄 뭐야!!!!!! 하고 있는데

그 반대편에도 저만큼 또 있는거다 ㅜㅜ

아놔 괜히 주말에 함 ㅜㅜ

하는데

우리가 예약한 게 투어 그룹으로 들어가서 이 특별 존으로 들어간다고 했따!!!

너무 좋음!!!!!!!!!!!!

꼭 롯데월드에서 후룸라이드 "여기서부터 1시간 40분 소요 예정" 부터 줄 기다려야하는데,

옆에 매직패스 길로 들어가는 기분이랄까.

빅토리아피크로 올라가는 트램이 오길 기다리는 중.

거기까지 택시타고도 갈 수 있다고한다.

근데 우리 이사님을 비롯해 이 트램타고 올라가며 보는 그 밖 풍경이 또 장관이라고.

암튼 빅토리아피크 트램을 타면

올라가는 방향으로 오른쪽에 타야한다!!!!!

꼭이다!!!!!!!!

나는 오른쪽인거 메모도 해놨었는데 타서 오른쪽인 알구 (사실)왼쪽에 얼렁 앉았따 ㅋㅋㅋㅋ

바보 ㅋㅋㅋ

그래서 자리 맡는게 관건인데 다들 문쪽으로 붙어서 먼저 타려구 한당.

워킹데드 인줄알앗다 ㅋㅋ

이쁘답ㅋㅋㅋㅋ 진짜 야경 이쁘다.

우리 여행 때는 안개가 너무 많은 흐린 날씨들이었어서 솔직히 이 트램타고 올라가는 길에 본 야경이 제일 이뻤다.

스카이테라스 428에서 본거보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보다 이 트램 안에서 살짝 본 안개 안낀 야경이 제일 이뻤다.

바람 엄청 불구 안개도 많이 끼었다. 그래도 멋진 야경이었다.

안개 하나 없는 어느 날씨 좋은 날 또 오고 싶었다.

음 저거는 사진 찍을 때만 자켓 벗은거지 넘 추웠다..ㅋㅋ


야경 다 보고 내려오면서 이런 포토존두 있다.

착시 현상 사진들두 있다.

귀여운 팬다들도 있고 어항에서 빨간 붕어 탈출하는거 기차 폭발하는 거 같은거 여러개 있다.

후 내려오는 길 ㅜㅜ 사람 너무 많아서 줄 한참서고 트램타구 겨우 내려왔다.

분명 지미가 핫팬츠 입고 나시 입으라햇는데 ㅜㅜㅜ 첫날 홍콩은 내게 너무 추웠다 ㅋㅋ

호텔가러 셔틀타는 센트럴역 L3 출구에 바로 SASA 사사가 있었다.

화장품이랑 파는 드럭스토어이다.

엄마도 네이버 폭풍 검색 후 알아낸 호랑이 기름ㅋㅋ

어렸을 때 우리 할아버지가 만병 통치약으로 엄마 자주 발라줬다고 한다.

저거 밤이랑 호랑이 그림 파스 사재기하구 호텔로 돌아왔다.

그러고보니 우리 하도 피곤해서 저녁도 안먹었다.

그냥 잘까하다가

싸온 김치, 장아찌, 단무지랑 각 1 햇반씩 했씀ㅋㅋ

엄마가 미란다 너무 보고싶다고 한다.

동생도 케니 내일도 같이 다니고 싶다고 한다.

아 뭐야 내가 안그래두 그러자고 했떠니 뭐 가족시간 갖고싶다매...... 이미 말했는데 토요일만 시간 보내자고 너무 고맙다고.........

미란다랑 케니한테 왓쎕 보냈다.

엄마 동생이 너무 그리워한다. 혹시 진짜 안바쁘고 정말 괜찮으면 내일도 우리랑 같이 행아웃 할 수 있을찌.. 너무 좋은 메모리만 있어서 고맙다.

케니가 당연히 그러고싶다고 한다.

고마워 케니... 엄마 동생 나 아싸 좋다했다! 너무 좋앙~!

미란다는 이런 헐. 처음 알게 된 사실.

국적이 중국이라 홍콩에는 일주일에 한번 밖에 못온다네..

원래 금요일마다 일 때매 홍콩을 온다. (미란다는 중국지사 부사장인 멋진 커리어 워먼)

근데 우리랑 토욜에 놀라구 그거 한번 아껴놨었다구 했다.

글구 일욜도 우리랑 놀고싶지만 못오는거였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고맙고 넘 미안했당.

엄마가 중국 싫다고 한다..ㅋㅋㅋ

근데 우리 지미랑 월요 저녁 먹기로했으니 월요일에는 자기가 올수있다구 한다!!

일끝나구 바로 홍콩 온다구 같이 밥먹자구 한다.

월욜에 로컬처럼 진짜 맛있는거 먹었는데 곧 포스팅해야겠다.

이렇게 우리는 첫날의 홍콩 밤을 마무리했다.

아픈 다리와 넘 좋은 기억들을 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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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순간의 즐거움, 여행과 휴양지를 사랑하며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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